셀카 대방출한 여신강림 작가 인스타그램 (사진)
2019-09-11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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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내부 사진도 공개해
재활 수준 피티 받을 정도로 몸매 관리 철저하다고 알려져
야옹이 작가가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10일, 웹툰 '여신강림' 야옹이 작가는 집에서 찍은 셀카 여러 장을 공개했다.
하얀색 나이키 티셔츠를 입은 야옹이 작가는 웹툰 주인공 임주경을 연상케 하는 '만화 찢고 나온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야옹이 작가는 거울 앞에서 찍은 전신사진도 공개했다. 야옹이 작가는 '재활 수준의 피티'를 받을 정도로 몸매 관리에 철저하다고 알려져 있다.
야옹이 작가는 집 내부도 공개했다. 복층 오피스텔로 화이트톤의 깔끔한 인테리어가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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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민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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