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 닮았다는 정주리 첫째 아들... '슈돌' 출연한다
2019-09-22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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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리 삼형제 '슈돌' 출연에 류준열 닮은 첫째 눈길
윌벤져스와 함께 샘's 유치원에서 보낸 하루
'슈돌' 윌벤져스가 정주리 아들 삼형제와 만난다.
22일 오후 방송되는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윌벤져스 윌리엄-벤틀리 형제가 샘 아빠의 절친 정주리 씨 아들 삼형제와 만난다.
공개된 사진 속 윌리엄과 벤틀리는 삼형제와 한껏 신이난 모습이다. 쌍둥이라고 불러도 될 만큼 똑 닮은 삼형제는 정주리 씨와 닮은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첫째는 배우 류준열 씨를 닮은 외모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날 샘은 삼형제 육아로 힘들어하는 정주리 씨를 위해 샘's 유치원을 개장했다. 그는 5세 도윤, 3세 도원, 막내 도하까지 삼형제와 윌벤져스까지 5형제를 돌봤다.
윌벤져스는 자신들보다 어린 도하의 등장에 시선을 뺏겼다. 윌리엄은 자신보다 한 살 많은 형 도윤을 형이라고 부르며 졸졸 따라다니기도 했다.
다섯 명의 케미를 엿볼 수 있는 왁자지껄한 윌벤져스와 삼형제의 하루는 오늘(22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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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정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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