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 같다" 귀엽다고 난리 난 브아걸 가인 반려견 '손깨깨'
2019-09-26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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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 인스타 깨깨 자랑하려고 만든 거 아니냐"
보자마자 심쿵 한다는 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 멤버 가인의 반려견 '손깨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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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은 지난 2018년 10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손깨깨 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깨깨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복슬복슬한 흰 털과 검은콩을 박아 넣은 듯한 코가 간신히 보이는 사랑스러운 반려견 깨깨의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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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로도 가인은 깨깨 와의 일상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팬들은 "깨깨로 태어났어야 했는데", "솜뭉치 그 자체", "가인 언니 닮아서 귀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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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브라운 아이드 걸스는 앨범 후반 작업을 마무리한 뒤 10월 중으로 컴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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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영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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