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혜가 '82년생 김지영' 사진 SNS에 올렸다가 내리자 김옥빈이 남긴 말

2019-09-27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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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생 김지영' 책 사진 올렸다 비판받은 서지혜
김옥빈 “자유롭게 읽을 자유. 누가 검열하는가”

배우 서지혜 씨가 책 '82년생 김지영'을 올려 비판받자 배우 김옥빈 씨가 한 마디를 했다.

지난 26일 서지혜 씨는 인스타그램에 대교 위에서 찍은 야경 사진을 올렸다. 서 씨는 "......"라고 남겼다.

서지혜 글에 김옥빈 씨가 "자유롭게 읽을 자유. 누가 검열하는가"라고 썼다. 인스타그램 이용자들은 김옥빈 씨 글에 하트를 눌러주며 "언니 사랑해요" 같은 응원 댓글을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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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빈 씨가 댓글을 남기기 전 서지혜 씨는 인스타그램에 책 '82년생 김지영'을 찍어 올렸다. 서 씨는 "책 펼치기 성공"이라고 적었다.

서지혜 씨가 책 사진을 올리자 일부 인스타그램 이용자들이 서 씨에게 악플을 달았고 서지혜 씨는 책 사진을 내렸다.

82년생 김지영은 페미니즘 담론을 만들며 젠더갈등을 불러일으킨 작품이라고 평가받는다. 

과거 일부 셀럽이 '82년생 김지영'을 언급하면 악플이 달리기도 했다.

삭제된 게시물 / 서지혜 씨 인스타그램

레드벨벳 아이린은 지난해 3월 팬미팅에서 한 팬에게 최근 어떤 책을 읽었냐는 질문을 받았다. 아이린은 "저 '82년생 김지영' 그것도 읽었다"라고 말해 일부 팬들에게 비난을 받기도 했다.

home 빈재욱 기자 binjaewook@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