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돼지열병] 전북, 돼지 타시도 반출입 통제…전국이동제한 해제됐지만
Google 검색에서
선호 출처로 추가
선호 출처로 추가
선호 출처로 추가하면 Google 주요 뉴스에 위키트리 기사가 더 자주 표시됩니다.
경기-인천-강원 이외 시도 반입 돼지사료 번입만 허용

전북도가 전국이동제한 해제 이후 돼지에 대한 타시도 반입·반출을 엄격히 통제하고 있다.
29일 전북도에 따르면 96시간의 전국이동제한이 전날 해제됐지만, 도는 돼지(생축)와 분뇨, 사료 등의 도내 반출입을 금지하고 있다.
다만, 사료의 경우 경기와 인천, 강원지역 이외의 시도에서 반입되는 돼지사료는 도내에 환적장을 통해서만 반입을 허용하기로 했다.
앞서 도는 전북지역 시·군에 긴급 배정한 도 예비비 20억 원을 조속히 집행, 방역활동에 나서고 있다.
도 점검반(4개반 8명)은 주말과 휴일동안 도내 거점소독시설 26개소를 현장 점검하고, 현장에서 소독 방법 및 절차에 대해 확인한 뒤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토록 했다.
이밖에 도는 자체 제작한 '근무자 근무요령' 200부를 거점소독시설에 배부해 근무자 교대 시에도 소독에 차질이 없도록 하고 있다.
한편 도는 축산농가 및 축산관계자는 농장 및 관련시설에 대한 소독 등 방역조치를 철저히 이행해줄 것과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증상 여부를 관찰, 이상이 있을 경우에는 신속한 신고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