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 소리 지를 뻔했다” 아이폰11 산 사람들 이거 보고 깜짝 놀란다
2019-10-01 20:10
add remove print link
한 SNS 이용자가 올린 아이폰11 개봉 후기 눈길
다른 SNS 이용자들도 해당 내용에 공감 나타내
애플 '아이폰11 프로'를 구매한 SNS 이용자가 올린 내용이 공감을 받았다.
해당 SNS 이용자는 제품 박스를 개봉한 뒤 깜짝 놀랐다고 밝혔다. 애플 무선 이어폰 '에어팟'을 떠올리게 하는 번들 이어폰 때문이었다. 애플은 번들 이어폰 '선'을 잘 보이지 않게 감아놨다.
SNS 이용자는 지난달 27일 트위터에 "처음 아이폰11 프로 박스 개봉했을 때 에어팟 들어 있는 줄 알고 소리 지를 뻔"이라고 말했다.
다른 SNS 이용자들도 댓글을 달며 이 내용에 공감했다.
번들 이어폰 선이 포장 안쪽에 감긴 사진을 올린 SNS 이용자도 있었다. 또 다른 SNS 이용자는 "저도 그랬어요. (아이폰)XS 샀을 때"라고 말하기도 했다.
home
손기영 기자
sky@wikitree.co.kr
copyright
위키트리의 콘텐츠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하여 비 상업적인 용도로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무단 전재·배포·전송은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위키트리는 뉴스 스토리텔링 가이드라인을 엄격히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