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SW융합교육원, ‘끼득끼득 학과체험 프로그램’서 로봇 활용 코딩교육

2019-10-07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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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SW융합교육원, ‘끼득끼득 학과체험 프로그램’서 로봇 활용 코딩교육

 
 

호남 최초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인 조선대학교 SW융합교육원(원장 정일용)이 조선대학교 입학처에서 주관하는 중학생 대상 ‘2019년 끼득끼득 학과체험 프로그램’에서 로봇을 활용한 코딩교육을 진행해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0학년도 중학교 자유학기 진로·진학상담 프로그램으로, SW융합교육원은 2019년 10월 2일부터 10월 18일까지 광주 지역 중학교인 경신중, 화정중, 효천중, 산정중, 광주동성중 등과 전남도 지역 중학교인 화순중, 목포제일중, 여수삼일중, 목포혜인여자중학교 등 총 9개 학교에서 컴퓨터공학과를 선택한 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IT 관련 진로·진학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조영주 SW융합교육원 담당교수는 조선대 컴퓨터공학과 학생들, 소바세교육연구소(오영학대표)와 함께 참여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컴퓨터공학과 학과소개 및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소프트웨어교육의 필요성과 로봇을 활용한 체험형 코딩교육으로 나만의 스마트시트를 만들어보는 교육활동을 펼쳤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혼자서 공부할 때 궁금해하던 내용을 프로그램을 통해 해결하고, 생각했던 것보다 소프트웨어는 훨씬 즐겁고 재미있는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조영주 교수는 “21세기 정보화, 세계화, 지방화 사회를 선도하기 위한 미래 지향적 사고와 비전을 갖고 4차산업혁명시대 각 산업 분야에서 핵심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고급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만큼 학생들 모두가 이번 끼득끼득 학과체험을 통해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찾아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탐색하는데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