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차 몰고 나간 '7세' 드라이버 블랙박스 영상

2019-10-08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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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주행 뒤 포드 '익스플로러' 차량 우측과 충돌
엄마 차를 몰고 나간 '7세' 드라이버의 블랙박스 영상

엄마 차를 몰고 나간 '7세' 드라이버의 블랙박스 영상이 재조명 되고있다.

8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엄마차 몰래 운전한 7살 초딩'이라는 제목의 글이 주목받고 있다.

유튜브, SBS

화제가 된 사건은 지난 6월 유튜브 채널을 비롯해 뉴스에 올라온 영상이다.

당시 제보자는 평소처럼 운전을 하고있었다. 운전을 하는 도중 옆 차선을 넘어가는 이상한 운전자를 발견했다.

제보자는 "차를 처음 발견 했을땐 썬팅이 굉장히 옅게 되어있었다"며 "그럼에도 운전석에 사람이 마치 없는 것 처럼 보였다"고 말했다.

이어 "초보 운전 스티커가 붙어있어서 키작은 초보운전자가 아닐까 생각을 했다"며 "뒤에서 따라갔는데 운전이 굉장히 위험해 보였다"고 설명했다.

이후 제보자는 차량을 추월해 운전자를 따라갔고, 확인 해 본 결과 7세 어린 아이가 부모의 차량을 운전 중이었다.

대구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A 군(7)은 거주 중인 동구 신천동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 세워져 있던 아버지의 스포티지 차량을 몰래 끌고 나와 인근 도로에서 약 2㎞를 주행한 뒤 포드 '익스플로러' 차량의 우측과 충돌사고를 냈다.

home 김현덕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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