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화와 결혼하는 강남, 알고 보니 준재벌 가문의 아들이었다

2019-10-08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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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회사 승계 문제로 다툰 적 있다”
이모부는 유명 구두업체 바이네르의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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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과 이상화 /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이상화와 오는 12일 결혼식을 올리는 가수 겸 방송인 강남이 집안 배경이 공개됐다. 

강남이 일본에서 대형 호텔 사업체를 소유한 준재벌가의 아들로 알려졌다고 헤럴드경제가 8일 보도했다.

이상화의 ♥강남, 日호텔 소유 준재벌가 ‘金수저’ 한국 ‘빙속여제’ 이상화와 오는 12일 결혼식을 올리는 가수 겸 방송인 강남이 일본 대형 호텔 사업체를 소유한 준재벌가의 아들로 알려져 화제다.강남은 지난 2013년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준재벌집 자제’라고 언급되는 것에 부담을 느꼈다.또 그는 이듬해 JTBC ‘썰전’에 출연해 일본인 아버지와 회사 승계 문제로 다퉜다고 밝힌 바 있다. 강남은 당시 회사 승계를 바랬던 아버지의 바람을 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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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은 2014년 JTBC ‘썰전’에 출연해 서울의 단독주택에 혼자 살고 있는 데 대해 “내가 아니라 우리 부모님이 잘사는 것”이라며 “어머니가 사주셨다”고 말한 바 있다. 

당시 강남은 아버지 회사 승계 문제를 놓고 아버지와 다툰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그는 “가수를 한다고 했을 때 아빠에게 엄청나게 두드려 맞았다. 아빠 회사를 승계해야 하는데 반대하고 그냥 (한국에) 왔다”고 말했다. 그의 말을 들은 김구라는 “잘사는 집안 친구네”라고 말하며 놀라워했다.

강남의 이모부는 연 매출 수백억원을 자랑하는 구두브랜드 바이네르를 이끄는 김원길 대표다.

현재 강남은 서울 용산에 위치한 5층 건물을 소유하고 있다.

home 채석원 기자 jdtimes@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