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사람처럼?” 살벌달콤(?)한 늑대의 사랑

2019-10-10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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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한 파트너만 바라본다는 로맨틱한 사랑꾼 늑대

외모는 살벌하지만 알고 보면 평생 한 반려자만 바라본다는 로맨틱한 사랑꾼 늑대! 과연 애정 표현은 어떻게 할까?

이하 온라인 커뮤니티
이하 온라인 커뮤니티

무척 위험해 보이지만 늑대들이 얼굴이나 목덜미를 무는 것은 '난 너를 잡아먹지 않는다'라는 뜻이라고 한다.

분위기 있는 외모로 연인 느낌을 물씬 풍기는 늑대의 모습을 보면 멋있다가도 어마어마한 입과 이빨의 크기를 보는 순간 역시 살벌하다는 생각이 든다.

home 전민영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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