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박막례 할머니가 설리에게 전한 가슴 먹먹한 글
2019-10-16 09:14
add remove print link
눈물이 절로 맺히는 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home
고유진 기자
story@wikitree.co.kr
copyright
위키트리의 콘텐츠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하여 비 상업적인 용도로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무단 전재·배포·전송은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위키트리는 뉴스 스토리텔링 가이드라인을 엄격히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