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도 나왔어?” 요즘 열일하고 있는 동백이 아들 '필구' (사진 12장)
2019-10-19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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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공효진 아들로 등장한 아역배우 김강훈
드라마 '호텔 델루나', 영화 '엑시트' 등 다양한 작품 출연해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동백(공효진 분)이 아들 필구(김강훈 분)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아역배우 김강훈 군은 '동백꽃 필 무렵'에서 동백이 아들 필구 역을 맡아 연기하고 있다. 극 중 8살 필구는 옹산에서 술집 '까멜리아'를 하는 엄마 동백의 든든한 지원군이다.



김강훈 군은 2009년생으로 올해 10살을 맞았다. 최근 그는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리고 있다.


김강훈 군은 JTBC '나의 나라'에서 남선호 역을 맡은 우도환 씨 어린 시절을 연기했다. 그는 tvN '호텔 델루나'에서 어린 구찬성(여진구 분)을 연기하기도 했다.


강훈 군은 드라마뿐만 아니라 영화 '엑시트'와 '변신'에 출연해 탄탄한 연기력을 보여줬다. '엑시트'에서 삼촌 용남(조정석 분)의 조카 지호를 맡아 연기했다.


김강훈 군은 오는 11월에 개봉할 영화 '블랙머니'에도 출연했다. 내년 방송될 넷플릭스 '킹덤 2'에서도 그를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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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희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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