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가 나타남" 아이폰 11 코만도 폰 케이스 쓰는 아놀드 슈왈제네거 (사진)
2019-10-21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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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브' 30일 국내 개봉
영화 홍보차 내한한 아놀드 슈왈제네거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영화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감독 팀 밀러) 내한 기자회견이 열렸다.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는 심판의 날 그 후, 미래에서 온 '슈퍼 솔저' 그레이스와 최첨단 기술력으로 무장한 최강의 적 터미네이터 'Rev-9'가 벌이는 격돌을 그린다.
배우 맥켄지 데이비스, 아놀드 슈왈제네거, 린다 해밀턴, 나탈리아 레이즈, 가브리엘 루나가 출연하는 영화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는 30일 국내 개봉한다,
영화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극 중 인간과 함께 살아온 터미네이터 'T-800' 역을 배우 연기한 아놀드 슈왈제네거(Arnold Schwarzenegger·72) 사진이다.
영원한 'T-800' 아놀드 슈왈제너거 등장
변함없는 카리스마!
기자회견 시작 전에 라이브하는 아놀드 슈왈제네거
진짜가 나타났다!
아이폰 11 폰 케이스가 코만도임! ㅋㅋㅋ
아이폰 11 코만도 폰 케이스 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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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규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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