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전부 수작업으로 하는 거였다고?” 알면 놀란다는 참치캔 제조과정

Google 검색에서
선호 출처로 추가

선호 출처로 추가하면 Google 주요 뉴스에 위키트리 기사가 더 자주 표시됩니다.

“참치캔 먹을 때마다 생각날 거 같다”, “비싼 가격 납득” 등 반응
작업자들 수작업으로 이뤄지는 혈합육과 가시 제거 과정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는 참치캔 제조공정이 사람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 인스티즈에 '이 영상 보고 왜 참치캔이 비싼지 납득함'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게시물에는 참치통조림 공장을 EBS '극한직업' 방송 영상이 첨부됐다. 지난달 23일 방송된 내용이지만 EBS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지난 6일 영상이 올라왔다.

유튜브, EBSDocumentary (EBS 다큐)

게시물에 첨부된 영상에서는 '2차 크리닝'이라는 과정을 소개하고 있다. 방송에 따르면 손으로 참치에서 살코기를 제외한 나머지 일체를 제외하는 참치 통조림 제조의 핵심 과정이다. 깨끗하게 살균소독한 작업자 60명이 참치에서 혈합육과 가시를 골라낸다.

혈합육은 참치에 있는 빨간 색 부분을 말하는 것으로, 비린 맛이 나기 때문에 제거한다. 혈합육을 제거하면서 그 사이사이에 있는 가시들도 함께 제거한다.

작업은 맨손으로 한다. 손가락 촉감으로 가시를 골라내기 때문에 하나라도 더 골라내려면 맨손으로 해야한다는 설명이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기계화된 공정으로 대량 생산하는 통조림 이미지와 달리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 의외라는 것이다.

이 영상은 유튜브에서도 50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주목받고 있다.

유튜브 이용자와 커뮤니티 이용자들은 "정말 대단하다", "참치 캔 먹을 때마다 생각날 거 같다", "참치캔 가격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이거보고 생각이 바뀌었다"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