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3일) 롯데리아서 겨울왕국 '올라프무드등' 한정 판매한다
2019-11-13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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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규어 맛집 또 일냈다!” 겨울왕국 최애 캐릭터 '올라프'
무드등으로 탄생돼 오전 10시부터 소진 시까지 한정 판매
'피규어 맛집'으로 통하는 롯데리아가 이번에는 겨울왕국2 '올라프무드등'을 내놓았다.
롯데리아는 13일 오전 10시부터 겨울왕국 '올라프무드등'을 소진 시까지 한정 판매다.
지난 7일 롯데리아 공식 인스타그램에 올라프무드등 출시 소식이 올라가자 마자 네티즌들 사이에서 "출시 일에 당장 달려가야겠다"며 기대감이 폭발했다.
깜깜한 밤에 은은한 불빛으로 켜두기 딱 좋은 올라프무드등은 사이즈 약 21cm 크기다. 간단한 터치식 조작으로 전원을 켜고 끄거나 밝기를 조절할 수 있다.
마이크로 5핀 USB 충전식이라 충전도 간편하다.
올라프무드등은 모든 고객 대상 단품 1만5000원으로 1인당 최대 2개까지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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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남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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