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아반떼’의 크기가 놀라울 정도로 커질 것으로 보인다

2019-11-25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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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쏘나타와 맞먹을 정도
전장과 전폭 늘리고 전고 낮춰

현대자동차 아반떼 / 이하 현대차 홈페이지

현대자동차가 내년 상반기에 출시하는 신형 아반떼의 몸집이 대폭 커진다.

신형 아반떼의 전장·전폭·전고가 4650㎜,1810㎜·1415㎜로 기존 모델보다 전장과 전폭이 각각 30㎜, 10㎜ 늘어나고 전고는 25㎜ 낮아진다고 서울경제가 25일 인터넷판으로 전했다. 

몸집 키운 신형 7세대 아반떼, 내년 상반기 출격 현대자동차가 ‘신형 7세대 아반떼’의 ‘몸집’을 키우고 ‘등급’을 높여 내년 상반기에 내놓는다. 현대차(005380)는 신형 아반떼를 글로벌 시장에서 일본 혼다 ‘인사이트’와 도요타 ‘프리우스’와 경쟁하는 차..
서울경제
매체는 신형 아반떼의 휠베이스도 전작 대비 20㎜ 길어진 2720㎜에 이른다고 현대차 관계자의 말을 빌려 보도했다. 전장·전폭·휠베이스가 늘어나고 전고가 낮아지면 차체 디자인이 훨씬 스포티해진다.

신형 아반떼는 K3보다도 커졌다. K3의 전장·전폭·전고·휠베이스는 4640㎜·1800㎜·1440㎜·2700㎜다. 

준중형차의 크기는 갈수록 커지고 있다. EF쏘나타(2001년)의 경우 전장이 4745㎜, 전폭이 1820㎜, 전고가 1420㎜, 휠베이스는 2700㎜였다. 오래전 모델이라고는 하지만 EF쏘나타와 맞먹을 정도로 커진 셈이다.

home 채석원 기자 jdtimes@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