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편의점에서 '유리병 장미', 절대로 사면 안 됩니다 (영상)

2020-02-27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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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들이 모르고 살 수도 있는 물건에 대해 경고한 유튜버
유튜버 올리버쌤, 미국 주유소 편의점 장미꽃 사지 말 것 당부

미국 주유소 편의점에서 구매하면 안 되는 물건이 눈길을 끈다.

지난해 유튜버 '올리버쌤'은 미국 현지에서 직접 주유소 편의점 탐방을 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미국 휴게소는 재미없기 때문에 사람들은 주유소 편의점에 자주 간다"라며 "미국 주유소는 진짜 재밌다. 근데 아무 거나 사도 되는 건 아니다"라고 말했다.

올리버쌤은 "진짜 위험한 물건도 판다"라며 직접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가 주유소 편의점에서 절대 사지 말 것을 권한 물건은 유리병 속에 장미꽃을 담아 파는 '러브 로즈'다. 올리버쌤은 "그 장미는 그냥 장식이다. 사실은 마약 도구기 때문에 직원, 경찰들이 다 쳐다본다"고 말했다.

실제로 올리버쌤이 '러브 로즈'를 구입하자, 한 남성이 다가와 말을 걸었다. 이 남성은 "나도 '로즈'가 갖고 싶다. 장난하는 것 아니다"라고 협박했으며, 마약을 구할 곳을 계속해서 물어봤다. 남성은 올리버쌤이 '러브 로즈' 가격인 3달러를 주고 나서야 그를 놔줬다.

올리버쌤은 "이 물건은 저도 인생에서 처음 사본 것"이라고 했다. 그는 "유리병 안에 있는 장미는 대부분 바로 버리고, 이 도구를 이용하는 거다. 장미 때문에 그냥 합법으로 팔고 있다"라며 "조심했으면 좋겠다는 의도로 영상을 만들고 있다"고 했다.

home 스토리팀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