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언더그라운' 아드리아 아르호나, 한국 처음 찾은 푸에르토리코 스타

2019-12-02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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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영화 '6 언더그라운드'(감독 마이클 베이) 12월 13일 공개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 멜라니 로랑, 아드리아 아르호나 내한

배우 아드리아 아르호나 / 이하 위키트리 전성규 기자
배우 아드리아 아르호나 / 이하 위키트리 전성규 기자

2일 오전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넷플릭스 영화 '6 언더그라운(6 Underground)' (감독 마이클 베이) 글로벌 프레스 콘퍼런스가 열렸다.

'6 언더그라운드'는 애초에 존재하지 않았던 것처럼 과거의 모든 기록을 지운 여섯 명의 정예요원 '고스트'가 펼치는 지상 최대 작전을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다.

'나쁜 녀석들', '트랜스포머' 등을 연출한 마이클 베이 감독과 '데드풀' 시리즈로 전 세계에 열풍을 몰고 온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마이클 베이 감독
마이클 베이 감독

이날 내한 행사에는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Ryan Reynolds), 멜라니 로랑(Melanie Laurent), 아드리아 아르호나(Adria Arjona)와 감독 마이클 베이(Michael Benjamin Bay)와 프로듀서 이안 브라이스(Ian Bryce) 등 제작진이 참석했다.

넷플릭스 영화 '6 언더그라운드'는 오는 13일 공개된다.

극 중 팀원들 응급수술, 적진 침투 선발대 등 멀티플레이어 의사 역을 맡은 배우 아드리아 아르호나(27) 사진이다.

home 전성규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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