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남자 주인공이 영화 찍고 난 뒤 겪고 있다는 '충격적인' 상황

2019-12-05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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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대 1 경쟁률을 뚫고 '알라딘' 찍었던 배우
메나 마수드, "알라딘 출연하고 오디션 제의 한 건도 안 들어와"

이하 영화 '알라딘' 스틸컷

영화 '알라딘' 주인공인 메나 마수드 근황이 팬들을 놀라게 했다.

지난 3일 미국 영화 매체 '데일리 비스트'는 영화 '알라딘' 주인공 메나 마수드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메나 마수드는 이 인터뷰에서 영화를 찍은 이후 겪고 있는 상황과 현실에 대해 언급했다.

메나 마수드는 "이 상황에 조용히 있는 것이 지쳐서 얘기한다"라며 "알라딘과 같은 영화를 찍고 난 뒤 모든 것이 장밋빛이고 좋은 상황이 아니라는 걸 말하고 싶다"고 했다. 그는 "사람들이 내가 돈을 많이 벌었다고 생각하고 출연 요청도 많을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다"고 했다.

메나 마수드는 "알라딘 이후 단 한 건의 오디션 제의도 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는 "알라딘이 10억 달러(한화 약 1조 2000억 원) 수익을 올린 건 안다. 근데 내가 배트맨 역할 같은 걸 요구한 것도 아니고, 그냥 오디션 볼 기회를 줄 순 없냐.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과는 다르다"고 했다.

2019년 극장가를 휩쓴 영화 '알라딘'에서 주인공 알라딘 역할을 맡은 메나 마수드는 이집트 출생의 캐나다 국적 배우다. 그는 '알라딘'에 약 2000대 1 경쟁률을 뚫고 합격했지만, 이전까지는 중동 테러리스트와 같은 역할이 주로 들어왔다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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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김유성 기자 farockim@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