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섭고 소름 돋는다” 말 나오고 있는 '겨울왕국2' 사진 한 장

2019-12-06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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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겨울왕국2' 제작한 디즈니
소름 돋는 디테일로 주목 받고 있는 겨울왕국2

영화 '겨울왕국2'에서 소름 돋는 디테일이 발견돼 화제가 됐다.

지난 5일 SNS를 중심으로 겨울왕국2 스틸 사진 한 장이 퍼졌다. 해당 사진은 주인공 엘사와 안나, 크리스토프가 등장한 장면이다.

이하 영화 '겨울왕국2' 스틸컷 / 이하 디즈니

SNS 이용자는 "누가 안나 눈 확대해서 밝기 조절했더니 엘사 머리 비추는 거 있다고..."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안나 눈동자 부분을 확대하자 측면에서 엘사의 머리를 비추고 있었다.

해당 사진에서 뛰어난 그래픽 디자인을 자랑하는 것은 뿐만이 아니었다. 엘사와 안나의 옷 재질은 물론 머리카락 한 올까지도 선명하게 느껴지는 디자인을 자랑하고 있었다.

'겨울왕국2'를 제작한 디즈니의 그래픽 디자인 디테일이 주목받았던 것이 처음은 아니다. 이미 개봉 전 공식 예고편 만으로 주인공 안나의 손에 있는 솜털까지 구현해 낸 사실이 알려졌다.

디즈니 공식 유튜브

디즈니는 이밖에도 엘사의 잔머리 등 일반적으로 애니메이션에서 보기 힘든 살아 있는 듯한 디테일을 연출했다.

'겨울왕국2' 공동 제작 디자이너는 Lisa Keene(리사 킨), 시각 개발 아티스트 Brittney Lee(브리트니 리)로 알려져 있다.

지난달 21일 개봉한 '겨울왕국2'는 현재 스크린 1천400여개를 유지하며 극장가를 장악 중이다. 6일 기준 누적 관객 932만2천407명을 기록 중이다.

home 한제윤 기자 zezeyun@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