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키는 건 전부...” 기자들 만나자 갖은 노력 다하는 엑스원 멤버 (영상)

2019-12-11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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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 논란' 이후 속앓이 중인 엑스원
엑스원 멤버 남도현, 한림예고 예비소집에 나와

그룹 '엑스원(X1)' 멤버 남도현(15) 군이 '프듀 조작 논란' 이후 오랜만에 근황이 포착됐다.

지난 10일 남도현 군은 서울 송파구에 있는 한림예고에 등장했다. 2020학년도 신입생 예비소집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이날 남 군은 흰색 털모자를 쓰고 후드티를 입었다. 어깨에 큰 배낭도 멨다. 그는 교문에 도착하자마자 취재진과 팬들에 둘러싸였다.  

기자들은 남 군에게 여러 포즈를 요청했다. 남 군은 다소 어색한 듯 어리둥절해하면서도 요청을 열심히 따랐다. 남 군이 가방을 들었다 놨다 하며 헤매자 한 기자는 "(얼른 찍고) 학교 가자!"라며 그를 격려했다.  

네티즌들은 "아이 달래는 돌잔치 같다", "너무 귀엽다", "잘 지내는 것 같아 다행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엑스원'은 Mnet '프로듀스X 101'를 통해 데뷔한 그룹이다. 하지만 엑스원 최종 멤버 선정 과정에서 조작이 있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이는 그룹 '아이즈원', '워너원'도 마찬가지다.

home 김민정 기자 wikikmj@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