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하다 창문 열여줘 말했더니” 신형 K5 대박 신기한 기능 (작동 영상)

2019-12-12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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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중형 세단 신형 K5 12일 공식 출시돼
말로 컨트롤 되는 '음성 윈도우 제어' 기능 화제

신형 K5 '음성 윈도우 제어' 작동 영상 / 유튜브, 기아자동차

기아자동차 신형 K5가 12일 공식 출시됐다. 신형 K5에는 차량이 운전자, 주변 환경과 상호작용(인터렉션)하는 첨단 신기술이 대거 적용됐다.

이하 '기아자동차' 유튜브
이하 '기아자동차' 유튜브

신형 K5에 적용된 '음성인식 차량제어' 기술은 "에어컨 켜줘", "앞좌석 창문 열어줘" 같은 직관적인 명령뿐 아니라 "시원하게 해줘", "따뜻하게 해줘" 같은 요구에도 반응하도록 설계됐다.

차량 창문, 스티어링 휠 열선, 시트 열선·통풍, 뒷유리 열선 등도 음성 제어가 가능하다.

미세먼지 센서가 포함된 '공기 청정 시스템'이 기아자동차 최초로 신형 K5에 장착됐다. 실내 공기 상태를 실시간으로 측정해 4단계(좋음, 보통, 나쁨, 매우 나쁨)로 공조창에 표시한다. 미세먼지 나쁨이나 매우 나쁨일 경우 고성능 콤비 필터를 자동으로 작동시킨다.

신형 K5에는 '하차 후 최종 목적지 안내' 기능도 적용됐다. 사물인터넷을 활용해 차량에서 자택 가전제품을 조작할 수 있는 '카투홈' 서비스도 탑재했다.

신형 K5는 가솔린 2.0, 가솔린 1.6 터보, LPi 2.0, 하이브리드 2.0 등 4개 모델로 출시됐다.

12일 열린 신형 K5 신차발표회 현장 사진이다.

이하 뉴스1
이하 뉴스1
home 손기영 기자 sk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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