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주연작에서 친구와 베드신 촬영한 이시언 “진짜 오래 찍어…”

2019-12-12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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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언 “영화 속 베드신, 데뷔 10년 만에 가장 진한 스킨십 촬영”
영화 '아내를 죽였다', 희나리 작가 2010년 동명 웹툰 원작

배우 이시언 씨가 첫 주연 영화 속 베드신 촬영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11일 개봉한 영화 '아내를 죽였다'는 이시언 씨가 데뷔 10년 만에 맡는 첫 주연작이다. 

영화 '아내를 죽였다' 포스터

영화 '아내를 죽였다'는 희나리 작가의 2010년 동명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음주로 전날 밤의 기억이 사라진 남자가 아내를 죽인 범인으로 몰리면서 벌어지는 사투를 그린 블랙아웃 스릴러다.

배우 이시언 / 위키트리 전성규 기자

이시언 씨는 오늘(12일) 방송되는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영화 관련 인터뷰를 나누던 중 함께 출연하는 배우 왕지혜 씨와 베드신이 있다고 깜짝 공개했다. 

그는 "왕지혜 씨와는 드라마 '친구, 우리들의 전설'에서 만나 서로 친한 사이다. 그래서 더 민망했다"라고 밝혔다.

이시언 씨는 최근 OSEN과의 인터뷰에서도 베드신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그는 "왕지혜 씨와 찍은 첫 장면이다. 진짜 오래 찍었다. 데뷔 10년 만에 가장 진한 스킨십 장면 촬영이었다"라고 말하며 "친한 친구를 뒤에서 끌어안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힘들었다. 마인드 컨트롤을 오래 했는데도 쉽지 않았다"며 당시의 고충을 털어놨다.

영화 '아내를 죽였다' 스틸컷

이시언 씨는 현재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중이며, 오는 14일부터 방송되는 TV조선 드라마 '간택-여인들의 전쟁' 방송을 앞두고 있다.

home 진보연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