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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2020년 첫 개봉작 '스파이 지니어스' 제대로 트둥이팬들 노렸네 노렸어ㅋㅋㅋㅋ

2019-12-19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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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 스미스&톰 홀랜드' 함께한 2020년 첫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파이 지니어스'
'스파이 지니어스' 관람 포인트 3가지

‘알라딘’, ‘토이스토리4’, ‘라이온킹’, ‘겨울왕국2’ 등 2019년은 웃음과 감동이 있는 디즈니 영화들로 가득 찬 한 해였다. 그래서인지 2020년에 찾아올 디즈니 영화 라인업에 대한 국내 팬들의 기대감은 점점 커지고 있다.

최근 드디어 영화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디즈니의 2020년 국내 첫 애니메이션 개봉작이 공개됐다. 바로 ‘스파이 지니어스’다.

디즈니가 2020년 첫 애니메이션으로 국내에 자신 있게 내놓은 영화라는 점에서 ‘무조건 믿고 본다’는 반응이 많지만 영화 자체가 가진 매력 또한 다양하다. 그중 대표적인 세 가지를 꼽아 정리해봤다.

1. “벌써 재밌다ㅋㅋ” 무조건 믿고 보는 ‘윌 스미스 X 톰 홀랜드’ 조합

영화 ‘스파이 지니어스’가 기대되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두 배우의 만남 때문이다. ‘알라딘’에서 색다른 지니 캐릭터를 연기해 흥행 신드롬을 일으켰던 ‘윌 스미스’와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톰 홀랜드’가 한 영화에서 만났다.

이하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윌 스미스’는 능력과 체력을 모두 겸비한 완벽한 스파이에서 한순간에 비둘기로 변해버린 ‘랜스 스털링’ 역을 맡았다. ‘톰 홀랜드’는 15살에 MIT를 졸업한 천재 지능형 스파이로 별난 상상력을 가진 ‘월터 베켓’으로 변신했다.

두 배우는 오직 목소리 연기만으로도 세상을 구하기 위해 극한의 팀플레이를 펼치는 콤보 연기를 완벽하게 해냈다.

두 사람의 연기가 더욱 실감나게 느껴지는 것은 이들의 뛰어난 목소리 연기 때문만은 아니다. 영화 속 ‘랜스’와 ‘월터’는 두 배우와 똑 닮은 캐릭터로, 얼굴만 봐도 ‘윌 스미스’와 ‘톰 홀랜드’가 저절로 연상되는 그야말로 ‘싱크로율 200%’를 자랑한다. 두 배우의 목소리와 캐릭터의 절묘한 조화는 관객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예고편을 접한 팬들은 “캐릭터 뭔가 윌 스미스 생각났는데 더빙 윌 스미스넼ㅋ”, “목소리부터 생김새까지 윌 스미스 같다 했는데 진짜였음ㅋㅋㅋ”, “디즈니에서 스파이 영화도 개봉한다고요?! 심지어 비둘기도 나온다고요?! 그럼 꼭 보러 가야죠!!” 등 기대감을 한껏 드러냈다.

이하 유튜브, 디즈니
2. ‘갑분새’로 변한 스파이?... 신박한 설정의 새로운 스파이 영화

영화는 전 세계를 위협하는 불법 무기 거래 첩보를 입수한 스파이 에이전트가 최고의 스파이인 ‘랜스 (윌 스미스)’를 파견하면서 시작된다. 하지만 ‘랜스’가 맞설 정체불명의 빌런인 ‘킬리언 (벤 맨델슨)’은 최첨단 장비로 무장해 ‘랜스’를 위협한다.

뜻하지 않은 위험에 빠지게 된 ‘랜스.’ 그는 자신을 위험에 빠트린 ‘킬리언’에 맞서기 위해 엉뚱한 천재 스파이 ‘월터 (톰 홀랜드)’를 찾아가게 된다.

하지만 ‘랜스’는 ‘월터’가 발명한 정체 모를 약을 먹게 되고, 이로 인해 ‘킬리언’에 맞서기엔 너무 작고 평범한 비둘기로 변해버린다. 결국 ‘랜스’와 ‘월터’는 함께 힘을 합쳐 특급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주인공이 ‘새’로 변한다는 설정은 그동안 디즈니에서는 쉽게 볼 수 없었던 신박한 설정이다. 특히 스파이 액션물이라는 장르와는 다소 동떨어진 ‘새’가 무려 인류를 구할 멋진 스파이 역할을 한다는 설정은 영화를 보는 내내 예상치 못한 빅재미를 준다.

이런 디즈니의 우스꽝스럽지만 새로운 설정이 관객들에게 신선하고 새로운 즐거움을 가져다줄 예정이다. 탄탄한 스토리와 작품성으로 풀어낸 디즈니의 ‘새’로운 스파이 영화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는 이유다.

이하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3. “트와이스가 거기서 왜 나와..?” 디즈니 영화에 등장한 K-컬쳐

‘스파이 지니어스’에서 절대 놓쳐서는 안 되는 놀라운 관람 포인트는 또 있다. 바로 영화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는 ‘K-컬쳐’다.

먼저 주인공 ‘월터’는 극 중 한국 드라마 덕후로 나온다. 그는 마치 한국인들처럼 드라마 주인공에게 완전히 감정이입하며 한국 드라마에 푹 빠진 모습을 보여준다.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영화를 보는 내내 익숙한 우리의 정서와 문화를 발견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전 세계인이 사랑하는 디즈니 영화에서 어떻게 한국 드라마를 사랑하는 주인공 ‘월터’가 탄생할 수 있었을까? 이유는 영화 속 ‘월터’가 ‘함께하면 모든 일이 잘될 것’이라고 믿는 이상주의자이며, 평화를 사랑하고, 협동심이 강한 캐릭터이기 때문이다.

닉 브루노, 트로이 콴 감독에 따르면 ‘가족’과 ‘함께’의 가치를 담은 한국 드라마가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뛰어넘어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기 때문에 주인공 역시 한국 드라마를 사랑하는 캐릭터로 설정했다고 한다.

‘월터’가 사랑하는 것은 한국 드라마뿐만이 아니다. 그는 케이팝까지 사랑하는 그야말로 ‘찐한국 덕후’다. 심지어 영화 속 ‘월터’의 실험실에서는 우리에게 너무 익숙한 인기 아이돌 트와이스의 ‘KNOCK KNOCK’이 흘러나오기도 한다.

앞서 살펴본 포인트 외에도 현란한 스파이 액션, 그리고 액션 장면에 어울리는 스타일리시하고 트렌디한 음악 등 ‘스파이 지니어스’의 관람 포인트는 더욱 다양하다.

화려한 라인업으로 우리를 행복하게 해줬던 2019년 디즈니 영화들. 다가올 2020년에는 ‘스파이 지니어스’가 첫 디즈니 애니메이션으로 우리 곁을 찾아올 예정이다. 명배우들의 꿀조합, 참신한 설정과 영화 곳곳에 숨겨진 K-컬쳐를 찾는 재미, 우리의 귀를 사로잡는 명곡까지 ‘새’로운 영화가 우리의 기대를 충족시켜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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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노성윤 기자 s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