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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 내고 뮤지컬 보는 느낌ㄷㄷ” 크리스마스에 보면 찰떡이라는 영화 ‘캣츠’

2019-12-23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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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 새롭게 탄생한 세계 4대 뮤지컬 '캣츠'
뛰어난 가성비 영화, 역대급 OST 등으로 화제... 12월 24일 개봉

“Memory↗ All alone in the↘ moonlight↗”

이 문장을 본 순간 우리 모두의 머릿속에 동시에 떠오르는 장면이 있다. 바로 뮤지컬 ‘캣츠’에서 ‘그리자벨라’가 애절하게 ‘Memory’를 부르는 장면이다. 

유튜브, Cats The Musical

딱히 음악과 뮤지컬에 관심이 없는 사람도 ‘Memory’는 알고 있을 만큼 ‘캣츠’는 세계적인 뮤지컬이다. 토머스 S. 엘리엇의 시 ‘지혜로운 고양이가 되기 위한 지침서’를 극화한 작품으로, 고양이들이 모여 각자 자신의 이야기를 하며 가장 순수한 ‘젤리클 캣’이 누구인지 가려내는 내용이다. 

‘캣츠’는 마치 실제로 고양이가 살아 움직이는 듯한 안무와 아름다운 뮤지컬 넘버들로 세계 4대 뮤지컬 중 하나로 불리는 작품이다. 이처럼 전 세계를 감동시킨 뮤지컬 ‘캣츠’가 영화로 새롭게 탄생했다. 

영화 ‘캣츠’ 인비테이션 예고편 / 이하 유튜브, 유니버설 픽쳐스

세계적인 뮤지컬이 영화화된 작품인 만큼 국내 관객들의 관심도 남다르다. 이들이 영화 ‘캣츠’ 개봉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는 이유를 키워드로 정리해보면 크게 다음 세 가지다. 

#가성비갑 
#띵곡퍼레이드
#크리스마스영화

위 세 가지 키워드들 속에 숨겨진 영화 ‘캣츠’의 매력을 더욱 자세히 파헤쳐봤다. 

# “그냥 뮤지컬 보는 줄ㄷㄷ” 만 원으로 즐기는 30만 원짜리 뮤지컬

‘뮤지컬이랑 완전 다를 듯.’ 뮤지컬을 영화화시킨 작품에 가장 많이 쏟아지는 우려 중 하나다. 뮤지컬에서 느낄 수 있는 배우들의 역동적인 퍼포먼스와 압도적인 사운드를 스크린에서 재현하기에는 역부족이라는 것. 

하지만 영화 ‘캣츠’는 이러한 선입견을 보기 좋게 뒤엎었다. 영화 ‘레미제라블’의 감독 ‘톰 후퍼’가 연출을 맡았으며, 세계 최고의 뮤지컬 거장 ‘앤드류 로이드 웨버’가 제작에 직접 참여했기 때문이다.

톰 후퍼, 테일러 스위프트, 앤드류 로이드 웨버 / 이하 유튜브, Universal Pictures

영화는 배우 캐스팅부터 ‘월드클래스’다. 세계적인 팝스타부터 영국 로열 발레단 수석 발레리나, 힙합 댄서, 탭 댄서까지 춤과 노래 분야의 ‘원탑’들이 모인 것이다. 이들은 오랜 연습 끝에 몸짓부터 표정 하나까지 완벽하게 고양이로 변신했다. 

톰 후퍼 감독은 거대한 스케일의 세트장과 첨단 디지털 기법으로 고양이의 시선에서 바라본 세계는 물론 고양이 털 하나까지 완벽하게 표현해냈다. 

뮤지컬 ‘캣츠’ 속 레전드 넘버들 또한 생생하게 즐길 수 있다. ‘레미제라블’ 과는 완전히 다른 퍼포먼스 뮤지컬로 유명한 뮤지컬 ‘캣츠’는 브로드웨이 뮤지컬에서 보여주는 각양각색의 매력만점 고양이들의 축제와 마치 오디션을 보는 듯한 매력 뽐내기 퍼포먼스를 영화에도 그대로 담아냈다.

때문에 실제 뮤지컬 ‘캣츠’의 브로드웨이 티켓 가격이 15만 원에서 30만 원대에 이르는 것을 감안한다면 1만 원 대의 영화 티켓으로 영화 ‘캣츠’를 보는 것이 ‘가성비갑’이라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이에 많은 사람들이 크리스마스에 볼 뮤지컬 영화로 벌써부터 ‘캣츠’를 기다리고 있다. 

이하 영화 ‘캣츠’ 스틸컷
# ‘골든 글로브 시상식 주제가상 노미네이트’… 테일러 스위프트가 만든 역대급 OST

‘캣츠’ 하면 역시 빠질 수 없는 것이 음악이다. 영화 ‘캣츠’에서는 뮤지컬에서는 들을 수 없었던 새로운 OST를 경험할 수 있다. 영화에서 ‘봄발루리나’ 역을 연기한 세계적인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와 ‘앤드류 로이드 웨버’가 오직 영화 ‘캣츠’를 위해 만든 ‘Beautiful Ghosts’라는 곡이다. 

‘Beautiful Ghosts’는 극 중 ‘빅토리아’가 부르는 곡으로, 영화의 중반부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곡이다. 아름다운 멜로디와 가사로 제77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주제가상에 노미네이트되기도 했다. 그동안 ‘캣츠 = Memory’라고 생각했다면 영화를 보고 난 후 생각이 달라질 것이다. 

뮤지컬 ‘캣츠’에서 가장 유명한 넘버이자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곡 ‘Memory’도 물론 감상할 수 있다. 그것도 무려 ‘제니퍼 허드슨’이 부르는 ‘Memory’를 말이다. 게다가 촬영 현장에서 직접 라이브 녹음을 진행해 영화관에서도 마치 뮤지컬을 보는 듯 생생한 사운드트랙을 즐길 수 있다. 

# “연말에는 뮤지컬 영화지” 올 겨울 최고의 뮤지컬 대작 ‘캣츠’

매년 12월이면 다양한 뮤지컬 영화들이 쏟아지곤 한다. ‘오페라의 유령’, ‘레미제라블’, ‘라라랜드’, ‘위대한 쇼맨’에 이어 올해는 ‘캣츠’가 그 주인공이다. 

영화는 12월 24일 개봉한다. 만약 크리스마스 이브, 또는 크리스마스 당일 연인이나 친구와의 만남을 계획하고 있다면 ‘캣츠’가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다. 게다가 이번 달은 크리스마스로 인해 목요일인 12월 26일이 ‘문화가 있는 날’이다. 할인된 티켓 가격으로 더욱 즐겁게 ‘캣츠’를 즐길 수 있다. 

만약 이미 뮤지컬 ‘캣츠’를 봤다면 뮤지컬 그 이상의 감동을, 영화를 통해 ‘캣츠’를 처음 만난다면 그동안의 뮤지컬 영화에서 느껴보지 못했던 새로운 전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스펙타클한 고양이들의 퍼포먼스와 감동적인 OST로 가득한 영화 ‘캣츠.’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와 연말, 영화 ‘캣츠’가 선사할 마법 같은 축제에 빠져보자. 

영화 ‘캣츠’ 메인 포스터
home 김예솔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