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 폴더블 스마트폰' 메이트X의 낯 뜨거운 근황 (사진·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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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함 고발 소비자 글 SNS에 연이어 올라와
주름 많아 지폐가 쭈글쭈글하게 보일 정도

화웨이가 지난달 출시한 폴더블 스마트폰 ‘메이트X’의 근황이 심상치 않다.

메이트X는 삼성전자 ‘갤럭시 폴드’보다 무려 40만원이나 비싼 1만6999위안(약 282만원)임에도 각종 고장이 잇따르고 있다.

현재 SNS에 메이트X의 결함을 고발하는 사진과 영상이 연이어 올라오고 있다.

앞서 화웨이는 폴더블 폰의 특성상 가운데 부위에 주름이 발생하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소비자들은 화면에 띄운 위안화 지폐가 쭈글쭈글하게 보일 정도로 주름이 심하다면서 이는 제품 결함이 분명하다고 고발한다.

갤럭시 폴드가 안으로 접는 인폴딩인 방식인 데 반해 메이트X는 밖으로 스마트폰을 접는 아웃폴딩 방식을 채택했다.

화웨이 ‘메이트X’ 화면에 주름이 너무 많아 화면에 띄운 위안화가 쭈글쭈글하게 보일 정도다. / 중국 SNS
화웨이 ‘메이트X’ 화면에 주름이 너무 많아 화면에 띄운 위안화가 쭈글쭈글하게 보일 정도다. / 중국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