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속옷만 입고 힐 신어야지. 침실에서"
2019-12-29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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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쇼핑하던 한예슬 누디한 레이스 슈즈 골라
지난 28일 유튜브 한예슬 is에 올라온 영상
한예슬이 연말 쇼핑에 나섰다.
지난 28일 유튜브 한예슬 is에 올라온 영상에서 한예슬은 "이제 연말이고 모임에 맞게, 파티에 맞게 룩을 쇼핑하려고 나왔어. 같이 쇼핑하러 갈까?"라고 말했다.
한예슬은 쇼핑에 앞서 비트 주스를 마시며 "난 또 뱀파이어기 때문에 피를 마셔줘야지"라며 장난을 치기도 했다.
한예슬은 "오늘의 쇼핑을 위해서 경건하게 커피를 마시고 초 집중력을 발휘해서 임해줘야지"라고 밝혔다.



그는 퍼스널 쇼퍼와 함께 본격적인 쇼핑에 나섰다. 먼저 레이스 슈즈를 든 한예슬은 "누디누디하고 시스루. 이건 그냥 속옷만 입고 힐만 신어야지. 침실에서. 19금"이라며 웃었다.
한예슬은 고른 옷을 하나하나 입어 보였다. 그는 양손 가득 쇼핑백을 들고 "여러분 PPL 아닙니다"라며 쇼핑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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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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