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조우종이 아내 정다은 KBS 아나운서 수입에 대해 말했다

2020-01-03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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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한 조우종
조우종 "아내가 벌어오는 것에 대해 전혀 터치하지 않는다"

방송인 조우종 / 이하 뉴스1

3일 오전 KBS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조우종(남·43) 씨가 빅데이터 전문가 전민기 씨와 함께 '검색N차트' 코너의 게스트로 출연했다.

방송 도중 DJ 박명수가 조우종 씨에게 아내 정다은 씨의 안부를 물었다. 이에 조우종은 "개인 활동도 하면서 자유롭게 잘 지내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DJ 박명수가 부부의 수입에 대해 "아내가 많이 벌어오는 게 본인한테 도움이 되시죠?"라며 직설적인 질문을 던졌다. 그러자 조우종 씨는 "아내가 벌어오는 것에 대해 전혀 터치하지 않는다"고 말해 소소한 웃음을 안겼다.

KBS 정다은 아나운서

끈질기게 이어진 DJ 박명수의 질문에 조우종 씨는 "솔직히 얼마나 버는지 궁금하다. 그런데 그걸 어디에 쓰는지도 안 물어본다"고 전했다.

이 외에도 조우종 씨는 "아내가 본인이 전교 1·2등 했던 과거를 은근히 언급한다"고 장난스레 밝혀 웃음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조우종 씨의 아내인 정다은 씨는 KBS에 입사한 지 13년 차가 되는 정규직 아나운서다. KBS 아나운서였던 조우종 씨는 프리랜서를 선언한 지 4년 차가 됐다.

home 최영은 기자 yech01@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