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자꾸 이런 말이..." 현빈과 손예진을 둘러싼 2개 소문이 퍼졌다
2020-01-06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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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손예진 소속사 소문 모두 부정
결혼설, 결별설이 돈 두 사람
현빈(김태평·37)과 손예진(손언진·37)이 결혼을 한다는 소문과 결별을 했다는 소문이 동시에 돌았다.
6일 온라인에는 두 사람이 결혼을 한다는 찌라시가 확산됐다. 동시에 두 사람이 결별을 했다는 소문도 돌았다.
이날 뉴스엔은 손예진 소속사 입장을 보도했다. 손예진 소속사는 "언급할 가치가 없다"고 전했다.


지난해 1월 현빈과 손예진 열애설이 돌았다. 당시 온라인 커뮤니티에 두 사람이 미국 LA 한 마트에서 장을 보는 사진이 퍼졌다.
지난해 12월 tvN 드라마 '사랑의불시착' 제작발표회에서 현빈과 손예진은 열애설을 부인했다. 현빈은 "웃어 넘겼다"며 열애설에 신경쓰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