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리스트한테...” 양준일 인성에 대한 충격 폭로가 나왔다

2020-01-08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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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일은 돈 엄청 밝히는 사람, 현장에서 들었다...”
지난 6일 김용호 전 기자가 폭로한 내용

JTBC

김용호 전 기자가 양준일 인성에 관한 충격적인 내용을 폭로했다.

지난 6일 김용호 부장은 유튜브 채널에 '양준일, 본색을 드러냈다 (인성 폭로 제보가 왔다!)'라는 제목의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김 전 기자는 "양준일이 스텝들한테 나가는 돈을 너무 아까워한다는 거다. '스타일리스트한테 왜 돈을 줘야 되지?'라며 어떻게 하면 자기가 돈을 더 많이 가져갈 수 있을까. 그 고민만 한다더라. 돈을 너무 밝힌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제가 얘기하는 건 극히 일부"라며 "양준일 씨 팬미팅 행사가 끝나고 얼마나 많은 불협화음이 나왔는지 저는 다 들었다. 고작 팬미팅 한 번에 벌써 사달이 났다"고 덧붙였다.

그는 방송의 목적이 양준일 씨를 자제시키는 데에 있다며 "벌써 그렇게 스타병에 걸리면 안 되죠. 활동한 지 얼마나 됐다고"라고 했다.

앞서 가세연은 "양준일은 과거가 미화된 표절 가수"라고 주장했다. 김 전 기자는 "그 사람이 왜 한국에서 활동을 못 했는지 정확히 알고 있다. 출입국 관리자가 거부했다는 스토리는 과장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 기자는 당시 신문 기사를 보여주며 "영어를 많이 사용해서가 아니라 표절 문제로 한국에서 방송 출연 정지를 당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양준일 대표곡 '리베카'가 이명호 '전원의 이별'에 미국감성을 넣어 자넷 잭슨의 'Miss You Much', 프린스 'Take Me with U'를 짜깁기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작곡가가 같다. 표절이 아니라 리메이크다", "JTBC가 아니라 네티즌들이 밀어준 건데", "유튜브 조회 수 올리려고 남을 저격하는 것보다 서빙하는 게 더 숭고하다", "고생 끝에 새로운 인생 열린 사람 앞날에 재를 뿌리냐"며 격한 반응을 보였다.

home 윤희정 기자 needjung@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