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는 역시” 원피스와 망사스타킹 패션으로 '도발적 무대' 선보인 화사
2020-01-09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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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차트 시상식에서 무대 선보인 화사
올해의 가수상 디지털음원 부문 2월 상 받아
마마무 화사(안혜진·25)가 파격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지난 8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제9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화사는 올해의 가수상 디지털음원 부문 2월 상을 받았다.
화사는 무대에서 공연을 했다. 그는 솔로곡 '멍청이'를 불렀다. 화사는 검은색 원피스를 입었다. 그는 망사스타킹을 신으며 화려함을 더했다. 화사는 공연 중 댄서들과 누우며 도발적인 포즈를 취했다.




마마무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상을 받은 화사 사진이 올라왔다. 인스타그램엔 "오늘도 함께할 수 있어서 행복하고 또 행복한 것 같아요 무무들 무랑해"라는 코멘트가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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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퀸화사???? 무무들 조심히 가고 항상 응원해줘서 고마워요❣ #HWASA #MOOMOO #무무들_무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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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재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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