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연, 독특한 '패딩 조끼 느낌' 화이트 셔츠 패션
2020-01-13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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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극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2월 12일 개봉
배우 전도연, 정우성, 윤여정, 신현빈, 정가람 등 출연
13일 오전 서울 성수동 메가박스에서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감독 김용훈)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영화 '지푸라기도 잡고 싶은 짐슬등'은 인생 마지막 기회인 돈 가방을 차지하기 위해 최악의 한탕을 계획하는 평범한 인간들의 범죄극이다.
필모그래피 사상 가장 센 캐릭터를 맡은 배우 전도연 씨와 기존 이미지를 과감히 탈피하고 짠 내 나는 인간적 매력을 선보일 정우성의 첫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배우 전도연, 정우성, 윤여정, 신현빈, 정가람 씨가 출연하는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오는 2월 12일 개봉한다.
극 중 과거에서 벗어나 완벽하게 새로운 인생을 꿈꾸는 술집 사장 '연희' 역을 맡은 배우 전도연 씨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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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규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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