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설리·종현…” 발언한 빈첸에게 쏟아지는 비난

2020-01-16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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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첸, 故 종현, 설리를 언급해 논란
누리꾼 “아픈게 면죄부가 될수는 없다”

'고등래퍼'에 출연했던 빈첸(본명 이병재·20)이 故종현, 설리를 언급해 논란이 되고있다.

최근 빈첸은 양다리와 데이트폭력 논란에 휩싸이자 "팬 기만? 그런 적도 없었고 오해다. 당사자들과 미리 풀었다"고 글을 올렸다.

이하 빈첸 인스타그램

당시 빈첸은 "환청도 그만, 자살기도도 그만하고 싶어요", "더 이상 그만 죽고싶게 해주세요, 피가 철철나다 그만 뚝. 기다리면 아문대요, 미안해요"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빈첸은 양다리와 관련된 악플이 계속되자 16일 인스타그램에 "우울충 맞는데요, 14살부터 정신머리가 이런걸 어쩌라고요ㅋㅋ 설리종현ㅋㅋ@죽으면 기만하는 XX들이. 내가 죽고선 놀려주세요"라고 고인을 언급해 비난을 받았다.

뉴스1

이를 본 누리꾼들은 "니가 아픈게 면죄부가 될수는 없다", "빨리 사과하는게 좋을거같아요", "왜 설리와 종현을 언급하냐", "자신의 언사와 행동을 정당화하는 수단으로 설리와 종현을 사용하지 마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비난이 거세지자 빈첸은 결국 모든 게시물을 삭제했지만 비판 여론은 쉽게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이후 16일 소속사 측은 "해당 여성분에게 직접 확인을 하였고 빈첸을 지칭한 것이 아니라는 답변을 받았다"며 "이와 관련해서는 더 이상 무분별한 루머를 양산시키지 말아주시길 부탁린다"고 말했다.

또 "고인을 언급한 것은 변명의 여지없이 빈첸의 잘못이며 빈첸 역시 이 부분에 있어 너무나 후회하고 있다.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고 밝혔다.

home 김현덕 기자 khd9987@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