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동 이후 또...” 인천 오피스텔에서 발생한 소름 끼치는 일 (영상)

2020-01-17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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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성이 비밀번호 입력후 여성의 방에 침입하는 모습 담겨
신림동 집에 침입하려 한 사건 이후 인천에서 또 다른 사건

신림동에서 혼자 귀가하는 여성을 뒤따라가 집에 침입하려 한 사건 이후 인천에서 또 다른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아시아경제'에는 ‘신림동 원룸침입’ 판박이? 인천 오피스텔 침입男 CCTV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 따르면 인천의 한 오피스텔에서 남성이 혼자 사는 여성의 방에 침입하는 모습이다. 당시 외출 중이던 A 씨는 방에 놔둔 노트북이 켜졌다는 알림을 확인한뒤 곧바로 집으로 돌아와 관리실에 보관된 CCTV 화면을 확인했다.

알림이 도착하기 10여분 전 상황을 녹화한 CCTV에는 한 남성이 문을 열고 들어가는 장면이 보였다.

남성은 비밀번호를 바로 누른뒤 집으로 들어갔다. 이에 A 씨는 사전에 미리 비밀번호를 파악한 뒤 집으로 들어온 것 같다고 주장했다.

현재 이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인천 삼산경찰서는 여성 A 씨의 신고를 받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home 김현덕 기자 khd9987@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