찍는 족족 인생샷 만들어 조이 매달리게 만든 의외의 인물 정체

2020-01-22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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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남부 여행에서 사진 남긴 조이
tvN '더 짠내투어' 조이-박명수 케미

이하 tvN '더 짠내투어'

방송인 박명수(49) 씨가 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박수영·23)에게 인생 사진을 선사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tvN '더 짠내투어'에서는 조이가 여행지마다 박명수 씨에게 사진을 부탁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이날 이용진 씨는 멤버들을 스페인 남부 '용진투어'로 이끌었다. 사하라 성과 론다 등 감탄이 절로 나오는 풍경에 멤버들은 저마다 인증샷을 남기기 바빴다.

조이는 전 날 우연히 박명수 씨에게 사진을 찍어달라고 부탁했다가 인생 사진을 건졌다. 이후부터 조이는 계속해서 박명수 씨에게 매달렸다.

박명수 씨는 특유의 신경질을 부리며 귀찮아 하는 것처럼 보였으나 이내 포즈를 다잡아주는 등 다정하게 조이를 사진에 담아줬다.

사진의 결과물은 조이가 만족할만 했다. 풍경과 인물을 적절히 배치해 자연스러운 인생 사진을 완성시켰다.

알고 보면 박명수 씨는 여행 내내 조이를 챙겼다. 체력이 좋지 않은 조이는 사하라 성의 가파른 경사를 오르며 힘겨워했다. 하지만 박명수 씨가 묵묵히 조이를 끌어줘 정상에 오를 수 있었다.

조이는 박명수 씨가 찍어준 사진과 그가 편안하게 자신을 이끌어줬던 점 등에 대해 고마움을 전했다.

곰TV, tvN '더 짠내투어'
home 한제윤 기자 zezeyun@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