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비 사망 소식 들은 르브론 제임스가 사람들 앞에서 한 '의외의 행동' (영상)
2020-01-27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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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콥터 사고로 사망한 코비 브라이언트
휴지로 눈물 닦으며 슬픔에 잠긴 르브론 제임스
코비 브라이언트(Kobe Bryant) 사망 소식을 들은 르브론 제임스(Lebron James·35)가 슬픔을 감추지 못했다.
27일(이하 한국시각) 유튜브에는 르브론 제임스가 코비 브라이언트 소식을 듣고 울음을 터뜨린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주변 사람들이 눈물을 흘리는 르브론 제임스를 안아줬다. 르브론 제임스는 눈물을 휴지로 닦으면서 땅바닥을 보며 걸었다. 그는 한 남자와 포옹을 하며 귓속말을 했다.
전날 르브론 제임스는 미국 필라델피아 웰스 파고 센터에서 열린 2019~2020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맹활약했다. 그는 경기에서 29점, 8어시스트, 7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이날 르브론 제임스는 NBA 통산 기록 3만 3655점을 기록해 코비 브라이언트가 기록한 3만 3643점을 넘어섰다. 르브론 제임스는 역대 득점 3위에 올라섰다.
27일 코비 브라이언트는 헬리콥터 추락사고로 사망했다. 코비 브라이언트 사망 소식에 각계각층에서 애도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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