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3년 만에 방송 복귀한 개리… 댓글 창 상황이 심상치 않다

2020-01-27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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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로 아들과 함께 방송 복귀한 개리
“반갑지 않다”… 대중들 반응 '싸늘'

이하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3년 만에 복귀한 개리에 무분별한 악플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가수 개리가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26개월 된 아들 하오 군과 함께 연예계 복귀를 알렸다.

그는 "다 버리고 떠나고 싶어 방송을 그만뒀었다"라며 "방송에 다시 나오는 것에 관해 고민이 많았다"고 밝혔다.

개리는 지난 2016년 인기를 끌었던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 돌연 하차하고 연예계를 떠났다. 이후 그는 7년 동안 함께했던 '런닝맨' 동료들도 모르게 전화번호를 바꾸고 SNS 게시물을 모두 삭제하는 등 잠적했다.

이하 SBS '런닝맨'

갑작스런 하차 이후 뜬금없는 복귀 소식에 대중의 반응은 싸늘하다. 특히 복귀작이 '슈돌'이라는 점에 대중들은 실망했다.

다수의 누리꾼들은 "랩이나 해라", "슈돌에서는 안 보고 싶다", "돈 필요한가 보네", "뻔뻔하다" 등 반응을 보였다.

이하 네이버TV

일부 누리꾼들은 "싫으면 안 보면 되는 걸 욕하지는 말자", "런닝맨 멤버와의 의리가 니들한테 무슨 의미라고 게거품을 무냐", "연예인이 티비 나와서 돈도 벌고 할 수도 있지. 반갑기만 하고만 왜 그러냐" 등 댓글을 남기며 그를 응원했다.

home 윤희정 기자 needjung@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