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대놓고...” 일본 연습생 조롱 의혹 휩싸인 아이돌 멤버

2020-01-29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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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판 '프로듀스' 엔딩 요정 따라한 아이돌 멤버
'골든 차일드' 이장준, 일본 엔딩 요정 희화화

그룹 '골든 차일드' 이장준 / 트위터

그룹 '골든 차일드' 이장준(22) 씨가 일본 아이돌 조롱 의혹에 휩싸였다.

29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골든 차일드' 이장준 씨가 일본판 '프로듀스 101'에 출연, 엔딩 요정 별명을 얻은 쿠티에레즈 타케루(Gutierez Takeru)를 조롱했다는 글이 올라왔다. (원문)

 MBC
 MBC '2020 설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

내막은 이렇다. 이장준 씨는 지난 27일 MBC '2020 설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에 출연했다. 그는 남자 400m 릴레이 경기 도중 카메라에 잡히자 쿠티에레즈 타케루 포즈를 과장되게 따라 했다.

유튜브, PRODUCE 101 JAPAN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울림엔터테인먼트가 일본판 프로듀스를 조롱하는 게 웃기다", "굳이 저렇게까지 해야 하나", "거부감 든다", "조롱하는 느낌" 등 댓글을 달았다.

반면 전혀 문제가 아니라는 입장도 있다. 이들은 "볼 때 웃겼다", "그냥 재밌으라고 한 것 같은데 예민한 것 같다", "굳이 의미를 부여할 필요가 있느냐" 등 반응을 보였다.

 이하 유튜브 'PRODUCE 101 JAPAN'
home 구하나 기자 hn9@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