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만지는 물건” 3분만에 99.9% 살균, 스마트폰 살균기

개인위생 관리의 중요성이 꾸준히 강조되고 있다. 기침 예절과 마스크 착용 그리고 손 씻기 등에 신경을 써야 한다.

마스크 착용 다음으로 중요한 것이 바로 손 위생관리인데, 손을 씻은 후에도 찝찝함을 지울 수 없다는 사람들이 많다. 주변 환경에 의해 금세 더러워지기 때문이다.

가장 많이 언급되는 물건이 우리가 하루 종일 손에서 놓지 않는 '스마트폰'이다. 스마트폰 청결은 중요한 예방법 중 하나로 언급되고 있다.

택샵은 '바디랩스 UVC LED 스마트폰 살균기'를 특가 판매한다. 4만 9900원 무료배송이며, 온라인 최저가다. (바로가기)

바디랩스 스마트폰 살균기는 3분 만에 99.9% 살균 처리해주는 제품이다.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실험에서 살균력을 입증받아 믿고 쓸 수 있다.

사용방법은 간단하다. 살균기 안에 스마트폰을 넣은 다음 뚜껑을 닫고 동그란 전원 버튼을 3초간 눌러주면 된다. 소독중일 때는 흰색 인디케이터가 원을 그리며 깜빡거리고, 살균이 끝나면 알림음이 울린다.

테스트 블라켓이 있어 더욱 믿을 수 있다. 블라켓은 UV 소독이 눈으로 확인 가능한 특수 소재로 만들었다. 블라켓이 흰색에서 보라색으로 바뀌기 때문에 살균기가 잘 작동하는지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바디랩스 살균기으로 스마트폰, 안경뿐 아니라 세면용품, 뷰티용품, 아이용품 등을 소독할 수 있다. 플라스틱, 나무, 고무, 패브릭, 종이, 건전지와 내장 배터리 있는 제품도 소독 가능하다.

UV LED가 바닥면을 반사해 물건 바닥면도 소독할 수 있다.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