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에서...” 충격적인 학폭 논란에 이신영 소속사가 보인 반응
2020-02-0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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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논란 휩싸인 배우 이신영
tvN '사랑의 불시착' 촬영은 계속할 예정
배우 이신영(22) 씨 측이 학교폭력 가해 논란을 부인했다.
4일 스타뉴스가 온라인 커뮤니티서 나온 학교폭력 논란에 이신영 측 소속사 반응을 보도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온라인에서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며 "곧 입장을 밝힌다"라고 말했다.
이신영 씨는 출연 중인 tvN '사랑의 불시착' 촬영을 계속할 예정이다.

최근 계명대 에브리타임에 이신영 씨가 학교폭력을 저질렀다는 글이 올라왔다. 글에는 이신영 씨가 동급생을 폭행하고 폭언을 하며 성적 모멸감을 주는 행동을 시켰다고 적혀있었다.
이신영 씨가 그런 행동을 하는 학생이 아니었다는 반박도 있었다.



이신영 씨는 지난 2018년 웹드라마 '한입만'에서 데뷔했다. 그는 tvN '사랑의 불시착'에서 북한군 박광범 역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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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재욱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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