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두준+서강준+남주혁+정해인” 말도 안 되는 '신인 배우' 등장했다
2020-02-07 20:40
add remove print link
화제인물 오른 98년생 신인 배우
웹드라마로 얼굴 알리고 있어

배우 윤두준, 서강준, 남주혁, 정해인 씨를 모두 닮았다는 말도 안 되는 '괴물 신인'이 등장했다.
지난달 22일 방영을 시작한 웹드라마 '엑스엑스(XX)'에 박단희 역으로 출연하는 배인혁 씨가 그 주인공이다.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배인혁 씨 얼굴을 두고 윤두준, 서강준, 남주혁, 정해인 씨를 모두 닮았다는 반응이 퍼지고 있다.

1998년생으로 올해 22살 어린 나이의 배인혁 씨는 서울예술대학교 연기과에 재학 중이다. 그는 웹드라마 '러브버즈', '연남동 키스신'에서 얼굴을 알리기 시작해 현재 방영 중인 '엑스엑스'에서까지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상대역인 배우 하니와의 케미가 점점 더해지며 인기를 끌고 있다.
탑클라스 남자 배우 여러 명을 동시에 모아논 것 같다는 신인 배우 배인혁 씨 일상 사진을 모아봤다.
















home
권미정 기자
undecided@wikitree.co.kr
copyright
위키트리의 콘텐츠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하여 비 상업적인 용도로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무단 전재·배포·전송은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위키트리는 뉴스 스토리텔링 가이드라인을 엄격히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