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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오늘은 꼭 사야겠다” 엄청난 촉으로 로또 1등 당첨돼 ‘16억’ 수령한 후기

2020-02-11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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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97회 로또 1등 당첨된 김대명 씨(가명) 사연 화제
로또 당첨금 16억 원으로 아버지 암 치료와 결혼 준비 할 수 있게 됐다는 후기 밝혀

“하.. 지금 알고 있는 것을 그때도 알았더라면..”

‘6, 7, 12, 22, 26, 36.’ 지금 이 6자리 숫자를 3일 전의 내가 알고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ㅠㅠ). 위 숫자는 얼마 전 지난 897회 로또 당첨 번호로 공개된 숫자들이다. 6개를 모두 맞춘 행운의 당첨자는 전국에 13명으로, 1인당 약 16억씩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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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 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 29를 맞춘 2등은 총 62명으로 각각 5,661만 원씩, 당첨 번호 5개만을 맞춘 3등은 총 2,398명으로 146만 원씩을 받을 예정이다. 번호가 하나만 틀려도 당첨금 액수에서 확연한 차이가 난다. 그만큼 6개의 번호를 모두 맞춘 1등 당첨자의 소감은 남다르다.

최근 897회 로또 1등에 당첨된 한 남성이 로또 커뮤니티 게시판에 생생한 당첨 후기를 밝혀 화제가 됐다. 바로 16억 당첨자 김대명 씨(가명)의 사연이다.

“지금도 오싹한 게 닭살이…” 당첨 기운에 이끌려 산 한 장의 로또

많은 로또 당첨자들의 후기에는 신기한 공통점이 하나 있다. 바로 로또를 사기 전 ‘오늘은 왠지 꼭 로또를 사야 될 것만 같다’는 이상한 예감을 느꼈다는 것이다. 대명 씨 역시 마찬가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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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로또를 산 당일 시간이 없어서 오늘은 로또를 못 살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불현듯 ‘왠지 오늘은 꼭 사야겠다’는 느낌이 들어 촉박하게 로또를 샀다. 그는 “그날 희한하게 그런 기분이 든 걸 보면 정말 당첨 기운이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도 오싹하니 닭살 돋네요.”라며 그날의 기분을 설명했다.

이후 대명 씨의 놀라운 예감은 그대로 맞아떨어졌고, 그는 897회 로또 1등 당첨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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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암으로 편찮으신데 이제 안심이 돼요”

하루아침에 16억 원이 넘는 당첨금을 받게 된 대명 씨. 앞으로 그는 이 행운을 어떻게 쓸 계획일까?

사실 그에게는 수년 동안 암 투병을 하고 계신 아버지가 있다. 때문에 그동안 수술비와 치료비로 지출이 많았던 상태였다. 대출로 몇 천만 원을 끌어다가 쓰기도 했다는 그는 로또 당첨금으로 대출금부터 갚을 예정이다. 또한 이제 수술비 걱정하지 않고 아버지를 치료해드릴 수 있게 돼 안심이 된다며 기뻐했다.

김대명 씨(가명)가 당첨된 복권
김대명 씨(가명)의 로또 당첨금 통장 지급 내역 및 거래내역 확인증

대명 씨는 아버지를 보살피는 효자인 동시에 결혼을 꿈꾸는 한 남자이기도 하다. 40대인 그는 여자친구가 있지만 경제적인 이유로 섣불리 결혼 결심을 하지 못하고 있었다. 하지만 로또 당첨 덕분에 사랑하는 여자친구와 결혼의 꿈까지 이룰 수 있게 됐다. 그는 함께 살 집을 장만해 조만간 여자친구에게 청혼할 예정이다.

이로써 대명 씨는 로또 당첨으로 인해 아버지 암 치료와 여자친구와의 결혼이라는 인생의 꿈을 모두 이룰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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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꾸준히 하세요” 대명 씨가 전한 당첨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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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자들에게 역시 가장 궁금한 것은 당첨 비결이다. 대명 씨는 ‘무엇보다 꾸준히 도전하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며 포기하지 않고 인내를 가질 것을 권했다.

그가 가진 또 하나의 신의 한 수는 ‘로또리치’였다. ‘로또리치’는 최적의 번호를 분석해주는 로또정보 회사다. 대명 씨는 지인들을 따라 ‘로또리치’를 시작해 꾸준히 도전한 끝에 로또 1등 당첨의 대박을 터트리게 됐다. 대명 씨는 그동안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팍팍한 삶을 살아왔다고 한다. 앞으로 로또 당첨의 행운으로 행복해질 그의 삶을 응원해본다.

home 노성윤 기자 s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