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새우, 통감자, 에그 패티” 촉촉하고 부드러운 맘스터치 신메뉴

맘스터치가 오는 13일 신메뉴를 선보인다. 지난해 하반기 히트작인 '포테이토버거' 시리즈의 인기를 이어갈 '쉬림프포테이토버거'를 출시한다.

포테이토버거엔 통감자 슬라이스가 층층이 쌓여 들어간다. 여기에 통새우, 에그 패티를 추가해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더해 쉬림프포테이토버거가 탄생했다.

쉬림프포테이토버거가 출시되면서 포테이토버거 시리즈는 휠렛, 불고기, 쉬림프로 총 3종이 된다. 휘렛엔 통닭가슴살 패티와 매콤한 소스, 불고기엔 부드러운 불고기 패티와 고소한 소스가 들어간다. 신제품 쉬림프포테이토버거엔 담백한 소스가 들어간다.

신제품 출시에 따라 다양한 이벤트도 벌이고 있다.

맘스터치는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11일 쉬림프포테이토버거 출시 이벤트로 댓글로 '원하는 만큼 소리를 질러'라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해당 메뉴 출시 날인 13일까지 진행하며 이벤트 상품으로 10명에게 해당 메뉴 세트를 준다.

두 번째 이벤트는 11일 게시된 것으로 '맘스터치 신제품 먹어본 사람 찾습니다'라는 이벤트다. 13일 해당 제품 출시 후 가장 빠르게 해당 메뉴를 먹고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을 올린 사람 중 20명에게 맘스터치 모바일 교환권 1만 원을 선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