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예쁜 나이에...” 고수정 갑작스런 사망 이유가 뒤늦게 밝혀졌다
2020-02-13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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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은 밝혀지지 않았던 고수정
드라마 '도깨비' 등에서 얼굴 알려

배우 고(故) 고수정(26) 씨 측근이 그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이유를 밝혔다.
12일 OSEN은 고수정 씨 사망이 뇌종양 때문이었다고 보도했다.
앞서 고수정 씨의 생전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는 공식 SNS에 "소중한 배우 고수정이 하늘의 빛나는 별이 되었습니다"라며 사망 소식을 전했다. 지병이라고만 전하고 명확한 사인을 밝히지는 않았다. 때문에 포털사이트 등에는 '고수정 지병'이 검색어에 오르기도 했다.
고수정 씨 측근은 OSEN에 "병을 알게 된 게 오래되진 않았다"라며 "지난해부터 많이 아팠다"라고 밝혔다. 또 포털사이트에 고수정 씨를 검색해도 나오지 않는 것에 대해서는 "소속사에서 시도를 했지만 고수정이 생전 출연한 작품들에서 캐릭터를 부여받고 처음부터 끝까지 일정 기간 이상 출연했던 게 아니어서 프로필 등록이 안 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발인은 이달 9일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조용히 치러졌다. 고인은 생전 tvN 드라마 '도깨비', JTBC 드라마 '솔로몬의 위증'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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