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가…" 어릴 때랑 확 달라졌다는 서언·서준 최신 근황 (사진 9장)
2020-02-16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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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6일) JTBC서 서언·서준이 볼 수 있다
'유랑마켓' 출연하는 문정원

국민 쌍둥이 서언이와 서준이가 '폭풍 성장'한 근황을 공개한다.
16일 저녁 7시 40분에 첫 방송되는 JTBC '스타와 직거래-유랑마켓'에서는 이휘재 씨 아내 문정원 씨가 의뢰인으로 출연한다. 이날 문정원 씨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쌍둥이 형제 서언이 서준이와 함께 깜짝 등장했다.

MC들은 훌쩍 큰 서언, 서준 형제를 보고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서장훈 씨는"공룡 삼촌 기억하냐"며 쌍둥이들을 향해 함박웃음을 지었다.
장윤정 씨는 "아니 이휘재 씨가 왜 아동복을 입고 있냐"며 아빠의 외모를 똑 닮은 형제의 어엿한 모습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서언이와 서준이는 이날 자신들이 어릴 때 쓰던 장난감 중고 판매를 흔쾌히 허락했다. 이들은 가격을 두고 고민하는 MC들에게 물건 값을 깎아주는 등 의젓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과연 판매왕은 누가 될 것인지 국민 쌍둥이와 함께한 중고거래 참여 현장은 16일 저녁 7시 40분에 JTBC '유랑마켓'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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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정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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