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깝다는 생각도 들지 않는다” 하정우 사건에 지인들 입 열었다

2020-02-20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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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정우의 지인들이 사건 직후 논란에 대해 입 열었다
하정우의 프로포폴 불법 투약 의혹

배우 하정우의 지인들이 사건 직후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먼저 하정우의 프로포폴 불법 투약 의혹은 지난 13일 SBS가 관련 내용을 보도하며 불거졌다. 

검찰의 수사 선상에는 하정우를 비롯해 재벌가의 자제, 연예기획사 대표, 유명 패션 디자이너 등 10명이 넘는 유명인들이 올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하 뉴스1

이후 20일 OSEN은 하정우 측근들의 입장을 단독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인들은 "왜 그런 보도가 나왔는지 모르겠는데 사실이 아니기 때문에 안타깝다는 생각도 들지 않는다"고 털어놨다.

또 "평소에도 하정우와 같이 자주 다니는 사이다. 지난해 (하정우가)피부 치료를 받은 후 볼에 테이프를 붙인 걸 한 달에 한 번 꼴로 봐왔다”며 “보도 이후 제가 당황스럽다기보다 본인이 더 당황스러울 거 같다. 저는 믿었기 때문에 개의치 않았다"고 말했다.

현재 하정우 소속사 위크하우스컴퍼니는 "하정우가 얼굴 부위 흉터로 인해 강도 높은 레이저 수술을 받았다면서 어떠한 약물 남용도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home 김현덕 기자 khd9987@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