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달라보여...” 젖살이 쏙 빠진 육지담 근황 (사진 9장)

2020-02-20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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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프리티랩스타' 출신 육지담 사진
염색 등으로 달라진 분위기 선보여

가수 육지담(23) 씨 최근 사진이 화제가 됐다.

지난 16일 육지담 씨 인스타그램에는 "좋은 밤"이라며 사진이 한 장이 게재됐다.

이하 육지담 씨 인스타그램
이하 육지담 씨 인스타그램

육지담 씨는 줄곧 해왔던 갈색 머리에서 최근 검정색으로 염색한 후 사진마다 달라진 분위기를 선보이고 있다. 트레이닝복을 입었을 때는 자연스럽고 발랄한 느낌을, 단정한 셔츠를 입었을 때는 한껏 성숙한 느낌을 냈다.

분위기를 바꾸는 데에는 앞머리를 내리고 중단발 스타일링에 제격인 허쉬컷에 도전한 것도 한 몫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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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쉬컷 해보았습니다 앞머리가 생겨버렸지 뭐에요????? @songch_y

6jidam 육지담(@6gdam)님의 공유 게시물님,

육지담 씨는 지난 2016년 '언프리티 랩스타3'를 마지막으로 모든 방송과 공연 활동 등을 중단한 상태다.

home 한제윤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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