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때문에 아내 외출 막고, 혼자 장보러 나온 톱스타

2020-02-2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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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 올라와 퍼진 인증샷들
세계적으로 확산된 코로나19

이하 웨이보

SNS상에 퍼진 사진들로 주목받고 있는 톱스타가 있다.

지난 23일(현지시각) 중국매체 시나연예는 홍콩 배우 곽부성(郭富城)이 마스크를 쓰고 혼자 마트에 장을 보러 왔다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곽부성은 당시 마스크를 쓴 채로 매니저, 가족도 없이 홀로 대형마트에 나타났다.

매체는 "톱스타 곽부성은 홀로 마트에 나타나 마스크를 쓴 채로 망고를 애타게 찾았다"며 "그러나 망고는 여러 매장에서 모두 품절이었으며 그는 빈손으로 돌아가야 했다"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곽부성은 "지금 나가는 것이 불편하다. 아이와 아내가 집에 있는 것이 더 낫다"며 "제가 콘서트 하는 동안 외출 금지를 내렸다. 가족과 함께 상하이로 돌아갈 계획이었지만 우한에서 발생한 비상사태로 계획을 취소했다"고 밝혔다.

흔히 홍콩 4대천왕이라고 불려왔던 곽부성은 지난 2017년 23세 연하 중국 모델 팡위안(方媛)과 결혼했다. 약 2년간의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은 두 사람은 결혼을 올린 그해 9월 득녀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뉴스1

코로나19 확산 사태가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 21일 그룹 익스 보컬 출신 이상미 씨는 자신의 안부를 직접 인스타그램으로 전해 눈길을 끌었다.

현재 대구에 거주 중인 이상미 씨는 "어제, 오늘 소속사 대표님부터 피디님, 선배, 후배, 언니, 오빠, 친구 등등 서울 지인들로부터 진짜 많은 연락을 받았다"며 "#대구 #괜찮냐 #조심해 #안부 확인 #생사 확인 #걱정 문자 #응원 문자 #감동 감동 #고마워요"라고 태그를 남겼다.

home 권미정 기자 undecided@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