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 방에서...” 로이킴 '음란물 유포 혐의' 비하인드 스토리 (영상)

2020-02-25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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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으로 들었쇼'에서 기자가 밝힌 사건 전개
합성 사진 알리려다 혐의받은 로이킴

가수 로이킴(김상우·26)의 음란물 유포 혐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

지난 24일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최근 연예계에서 뜸한 스타들 근황이 다뤄졌다.

김지현 기자는 "물론 물의를 일으킨 건 맞지만 좀 안타까운 분이 있다"라며 로이킴을 거론했다. 로이킴은 과거 음란물 유포 혐의로 수사를 받은 적이 있었다.

곰TV,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김지현 기자는 "한 번도 언론에 알려지지 않은 얘기"라며 "로이킴이 음란물 유포한 게 어떻게 걸렸냐면 정준영 씨 단톡방 일당을 수사하다가 온 것"이라고 말했다.

김 기자는 "(로이킴이 단톡방 멤버로 참여하고) 정준영 씨가 (있는) 물고기 잡는 낚시 방에서 당시 그 시기에 어떤 연예인의 음란물 합성 사진이 유포된 적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하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그는 "로이킴이 그 블로그 사진을 캡처해서 '이거 그분 아니야'라고 올린 게 음란물 유포가 됐다"라며 "어떤 사진을 '이것 좀 봐' 이런 식으로 올린 게 아니라 '이거 합성사진이야 그분 실제 아니야'라고 얘기한 게 음란물 사진처럼 비쳐서 그렇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MC 박수홍(49) 씨가 "팩트냐"고 묻는 말에 김지현 기자는 "팩트다"라고 답했다.

김지현 기자는 "로이킴 씨가 처벌은 받지 않았지만 수사대상이 됐다는 게 하루아침에 이미지가 나락으로 떨어졌다"라며 "이런 비하인드 부분을 잘 알아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하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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