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위 유튜버” 초등학생이 꿈꾸는 장래희망 1위는?
2020-03-12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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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장래희망 1위 운동선수·2위 선생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꿈꾸는 장래희망을 조사했다.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은 전국 1천200개 초·중·고 학생 2만4천783명과 학부모 1만6천495명, 교원 2천800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6∼7월 진행한 '초·중등 진로교육 현황조사'의 결과를 발표했다.
초등학생 희망직업 1위는 '운동선수'로 조사됐다. 2위 교사, 3위 크리에이터, 4위 의사, 5위 조리사가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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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랑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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